2019년을 정리하며...
2020, Jan 08    

2019년, 의미있는 성장

2019년은 굉장히 바쁘고 힘든 한 해였지만, 무척이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룬 해였습니다.

1. Monster, 첫 매출

국내 공공기관에 Threat Hunting Platform, Monster(5000 유저 라이선스 및 서버플랫폼)를 공급했습니다. R&D 또는 개발 용역이 아닌 제품으로서 첫 매출이어서 저희에겐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계약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동시사용자 5000명 규모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 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Monster, 해외로

해외의 보안업체와 제휴를 통해 Monster 활용한 End-Point 보안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9년 2분기부터 열심히 개발해왔고, 2020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 2Q에 해외출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3. 협업

  • (주)세인트시큐리티, (주)안랩, C-TAS 등의 악성코드 및 보안인텔리전스 정보와 Monster 분석 플랫폼간의 연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Monster 의 위협 탐지 능력은 더욱 개선되고 있습니다.

  • 2019년에는 국내 대형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과 정식으로 컨소시움 또는 독립된 회사 자격으로, 국방과학연구소의 사이버보안관련 R&D 사업을 다수 수주했습니다.

  • 이전까지는 컨소시움으로 참여자체가 불가능해서 갑->을->병 또는 정의 자격으로 용역을 수행했지만 이제 당당히 사업제안서와 계약서에서 쏘마의 이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업력이 짧은 소규모 스타트업은 사실 큰 규모의 사업에 컨소시움 참여가 거의 불가능한데 드디어 그간의 노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게 된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4. 인재 확보를 통한 지속성장

2018년엔 3명이었던 직원수도 2019년 현재 7명, 2020년 1월 11명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관리/영업/마케팅 전분야에 걸친 인재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5. Pre-Series A 투자유치

2019년에는 감사하게도 여러곳으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았지만, 우선 2020년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KST 한국과학기술지주로부터 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2019 Security Start-up IR Festival

IR Festival

주식회사 쏘마의 노용환 대표가 우수상을 수상후 사진을 찍고 있다.

우수 정보보안 스타트업 12개사의 열띤 경쟁으로 후끈했던 2019 Security Start-up IR Festival, 쏘마는 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얻었습니다.

 

K-Global Security Startup 대상 수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K-Global Security Startup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에도 선정되어 보안분야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결선까지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수상하지는 못했습니다.

K-Global Security Startup 대상 수상

그림 - K-Global Security Startup 대상 상장

결선에 오른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의료, 미용,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IT 기술을 융합한 스타트업들이었는데 목표 시장의 크기나 성장가능성 등이 저희같은 보안 분야의 스타트업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을 만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Security Meetup WAVE 2019

(주)안랩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한 Security Meetup WAVE 2019에서 국내의 보안 전문가들과 기업인들에게 쏘마를 알릴 수 있던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Security Meetup WAVE 2019-1

Security Meetup WAVE 2019 현장

   

송년회 & 쏘마의 특별한 겨울 방학

송년회답게 맛있고 고급진 음식들이 잔뜩 있던 송년회였습니다. 역시 연말엔 랍스터죠!

음식1 음식2

그리고 대표님의 깜짝 선물들과 두둑한 인센티브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선물1 선물2 선물3

이걸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힘껏 달려온 임직원들에게 무려 11일 간의 겨울방학 이라는 꿈같은 선물을 선사해주신 대표님!!!

단체사진

주식회사 쏘마 임직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다시 힘차게 뛰어오르듯   길었던 11일 간의 겨울방학을 끝내고 쏘마도 2020년을 다시 한 번 힘차게 달려가려 합니다.

 

2020년을 맞이하며…

로고

그림 - 2020년 쏘마의 새로운 로고

2019년은 쏘마에게 정말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우리가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술이 그리고 그 접근 방법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검증을 받을 수 있던 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들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2020년에는 Monster Threat Hunting Platform 기반의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제품과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있으며   이를통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쏘마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